엠티옵틱스는 1995년 설립하여 판매전문에서 2007년 안경테 제조업으로 전환.

2012년 사세확장에 따라 제조라인을 구축하여 직접 생산체제를 구축하였음.

2012년 안경테 수입업 허가 및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취득함.

2015년 안경테 사출설비 도입 및 스포츠 고글 신제품의 개발

2017년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 사업 공정개선 부문 참여

2019년 사출안경테 연마공정 개선 기술개발 사업 참여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공정개선부문 사출기 울템 스크류 교체의 기술개발과제 참여

안경산업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 수 중 약 85%가 대구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특화산업이나 점점 업체당 규모가 감소하고, 영세화하면서 날로 경쟁력이 약화되어 대구지역 전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는 실정이다.

안경산업은 최근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를 활용한 가격 경쟁력, 일본의 품질 및 기술, 이탈리아의 디자인, 브랜드 및 마케팅에 대한 경쟁력 등에 밀려 점점 그 입지가 약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안경테는 금속소재 와 Polyester 계의 TR 및 Ultem PEI(PolyEther Imide)등 다양한 플라스틱을 소재로 만들어 지고 있으며 안경테(Glasses Frame), 코다리(Nose Arm), 렌즈(Lens) 등 부분품 생산 및 안경테 조립과정에서 수많은 공정과 세심한 수작업을 필요로 하는 기술 집약 산업임.

안경테는 안경테(Glasses Frame),코다리(Nose Arm),렌즈(Lens) 등 부분품 생산 및 안경테 조립과정에서 수많은 공정과 세심한 수작업을 필요로 하는 기술 집약 산업이며 공정개선을 통해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한 공정기술개발이 절실하다.

엠티옵틱스는 1995년 12월 설립되어 20년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순수 안경테 조립회사에서 012년 의료기기 제조업허가와 함께 의료기기 수입업 허가를 획득하고 돋보기 안경 및 선글라스등의 설계와 사출, 연마, 세쳑 및 조립공정을 보유한 제조기반시설을 구축하였습니다.

엠티옵틱스는 Polyester 계의 TR 및 Ultem PEI(PolyEther Imide)소재의 안경테사출설비를 보유하고 고객의 요구에 대해 설계에서 안경테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확보하고 PICOOLO(피콜로), KNIT(니트), FABIANNE( 파비안느) 등 자체브랜드 및 상표와 국내,외 영업망(전국 1,500개소 안경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엠티옵틱스는 매년 대구에서 개최된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출품하였으며 해외전시회 참가등을 통해 수요자의 성향과 고객의 요구내용을 대응하기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